‘별산 오디 스파클링 막걸리’는 경기도 양주에서 재배된 쌀과 오디로 만든 스파클링 막걸리. 톡 쏘는 탄산이 주는 상쾌함을 시작으로 마지막 잔까지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섬세한 기포를 즐길 수 있는데, 기존에 판매되는 시중의 스파클링 막걸리들과 비교했을 때 기포를 아주 오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한 모금 머금으면 입안 가득 퍼지는 상쾌함과 오디와 쌀이 주는 단맛이 부드럽게 퍼지며, 세밀한 기포가 입안에서 톡톡 튀는데 마치 밤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을 입안 한가득 머금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