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올담은 ‘내려오는 것을 올바르게 계승, 발전시켜 담아내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발효 곳간’을 컨셉으로 수제 전통 발효 식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내올담의 담 시리즈 3종은 '보석'을 컨셉으로 '한국의 술이 보석처럼 귀한 대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Design :
한국의 술이 보석처럼 귀한 대접을 받아쓰면 하는 바램을 담았으며 탁주, 약주, 소주에 각각 진주, 골드, 다이아몬드 등의 보석 이름을 붙었습니다.
드라이한 맛으로 최상의 페어링을 추구한다는 술의 특징을 담아 헤드 카피로 Simple & Dry를 적용했습니다.